골든트리, 진짜로 뭐가 되었나?

설마 이거 말이야? 디자이너가 만든 게임인데 진짜로 이기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야?

내가 한 달에 영화비 \(100 쓰는데, 슬롯은 그의 1/100인 \)1만 써도 되냐고? 아님 내 집 주변 토지값 올라가는 거 아니겠어?

알고리즘의 복수

47번 지고 나서 보너스 트리거? 설마 그건 그냥 ‘내 돈을 더 빼내기 위한’ 심리적 함정이겠지.

그냥 50배 이상 나오면 바로 나가란 건… 디자이너도 자기 동료를 속이는 거잖아.

결론: 너는 체스를 두는 사람이 아니라,

알고리즘의 희생양일 뿐.

그런데 왜 또 하고 싶어? 댓글에서 너랑 같은 사람 있으면 알려줘요! 🍀